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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7천만 원 실제사례-35
원고는 피고의 폭언, 폭행, 부정행위, 고부 갈등 등을 근거로 위자료 3천만 원을 청구하였고, 4억 7천만 원의 재산분할 청구를 하였던 사건으로, 피고를 대리하여 위자료 청구 기각 판결과 재산분할 청구 중 7천만원만 인용되도록 하였던 성공적인 방어사례입니다.
원고는 피고의 폭언, 폭행, 부정행위, 고부 갈등 등을 근거로 21년 간의 혼인기간을 기준으로 위자료 3천만 원을 청구하고, 원고는 자신이 부부 공동재산 20억 중 12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신의 기여도가 높다는 이유로 피고에게 4억 7천만 원의 재산분할 청구를 하였던 사건입니다.
원고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혼인 당시 원고가 대부분의 재산을 가져왔고, 원고의 소득이 월 1,000만원 이상으로 컸는데 비해 피고가 전업주부 였다는 점, 별거 직전 원고가 피고에게 현금으로 2억 원 이상을 주었다는 점 등을 주장하여 재산분할에 있어서 다툼이 컸던 사건입니다.
원고의 일방적 주장만으로는 현금 2억 원을 인정할 수 없고, 비록 원고의 기여도가 크다고는 하나 혼인기간이 20년이 넘고, 피고의 기여도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40%의 재산분할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피고의 부정행위나 폭언 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자료 청구는 기각되었고, 재산 분할 역시 피고의 기여도가 40%까지 인정되어 원고 청구 대부분이 기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