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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명령 실제사례-26
별거하여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와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남편에 대하여 접근금지 사전처분 결정을 받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혼 소송을 진행 할 수 있게 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잦은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친정에 머물며 별거상태로 이혼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이따금씩 술에 취한 남편이 친정집에 찾아와 폭언을 하며 난동을 피우곤 하였습니다. 남편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의뢰인은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것 조차 두려웠으며, 언제 들이닥칠 지 모르는 남편 떄문에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남편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의뢰인은 술에 취한 남편이 어떤 짓을 벌일까 두려웠습니다. 만취하여 칼을 들고 오지는 않을지, 친정 식구들을 폭행하지는 않을지 늘 걱정되었고, 이로 인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는 커녕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의뢰인으로부터 남편의 폭력성을 들어보니,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의뢰인의 건강과 안전이 담보 될 수 없음을 예감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남편이 의뢰인의 집에 찾아오거나 접근 할 수 없도록 배우자에 대한 접근금지 사전처분 결정을 받아 보다 안전한 상황에서 소송을 진행 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태하의 담당변호사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인의 남편이 배우자 또는 그 부모님을 찾아오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의뢰인은 안전한 상태에서 소송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