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하, 2022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기사요약
법무법인 태하(太廈)는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뜻으로, 위험에 닥친 의뢰인에게 폭우 속 널찍한 처마와 같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보호자가 되겠다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의뢰인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이 이런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었다.”라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아직까지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의뢰인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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