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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만족이
태하의 자부심입니다.

이혼 등

추가 재산이 공개되지 않게 방어 성공한 사례

조회수 : 2502
사건요약

의뢰인은 배우자와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을 받기 원했습니다.

사건의 내용

의뢰인은 혼인기간 약 4년, 배우자와의 사이에 아이는 없었고 이혼을 청구하기 전 별거 중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의 갈등, 시어머니로부터 멸시와 구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에게 먼저 이혼을 요구 당하게 되어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안의 특징

의뢰인과 배우자 모두 맞벌이로 일하며 용돈이나 개인 지출에 필요한 비용은 각자 관리했습니다. 의뢰인과 배우자 모두 각자 명의로 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의뢰인에게 배우자가 알지 못하는 재산이 더 있는 상황이라 재산명시명령 등 구체적인 재산조회가 이루어질 경우 의뢰인에게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태하의 조력

우선 의뢰인의 배우자와 최대한 원만하게 협의하고자 조정신청으로 진행했습니다. 혼인기간이 그리 길지 않으며 사건을 최대한 조속히 종결하고자 함을 주장하면서, 현재 부부공동재산으로 드러난 재산만을 분할대상으로 하되 기여도를 일정 부분 양보하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더하여, 의뢰인이 집을 나오며 혼수나 귀중품 등을 전부 두고 온 사정을 밝히며 의뢰인이 원하는 품목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소송결과

의뢰인의 추가 재산이 공개되지 아니한 상태로 이혼 및 재산분할, 혼수 물품 정리까지 조정으로 조속히 정리한 사건입니다.

담당변호사의 한마디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조정을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사건담당변호사
최승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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